달서구청은 오는 28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달서구 도원동 수밭마을과 대곡동 갈밭마을, 아래한실, 윗한실 등 28만1천900여㎡ (8만5천여 평)에 이르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좋은 안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접수해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에 완성된 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수밭마을 등 4개 집단취락 개발제한구역 해제 △자연녹지지역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의 변경 △도로, 주차장, 공공녹지, 체육시설, 어린이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 △용적률 200% 이하, 건폐율 60% 이하, 4층 높이 이하 등 건축물에 관한 규정 등이다.
달서구 일대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지구단위계획은 2월까지 교통영향평가 심의 및 건설교통부 사전협의, 구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친 뒤 3월 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자문, 4월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결정고시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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