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독도 지진·해일 경보시스템강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상청은 지진해일(쓰나미)의 빠른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최신장비를 울릉도·독도, 동해남부 해역에 설치하고, 이달 중으로 일본의 지진해일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한·일 핫라인개설 문제를 일본기상청과 협의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년부터 울릉도 내수전 해안 지진관측소의 노후한 해일파고계를 교체하고 2007년에는 독도와 동해 남부해역에 지진해일 감시 관측소와 해일 파고계를 각각 설치한다.

또 지진관리관 직책을 신설, 전문인력 6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 계획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지진해일 발생 뒤 15분가량 걸리던 특·경보 발표시간이 10분 이내로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상청은 일본의 지진해일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한·일 핫라인개설 문제를 일본 기상청과 이달 중 협의할 계획이며 핫라인이 개설되면 세계기상통신망(GTS)을 통해 입수하던 일본 쪽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