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차량을 견인하러 갔던 견인차가 사고 때문에 도로에 서 있던 승용차를 들이 받아 함께 견인되는 일이 벌어졌다.
14일 밤 10시쯤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136km 지점에서 박모(37·구미시)씨가 몰던 2.5t 견인차가 전방 사고현장에 정차해 있던 카렌스·카니발 승합차를 들이 받으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카니발에 타고 있던 김모(40·여·울산시 남구)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운전자 박씨는 "사고 소식을 듣고 구미 선산에서 현장으로 달려가던 중 사고로 도로에 정차돼 있던 차들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추돌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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