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사랑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할 것이 아니라 내게는 그런 것이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 사람에겐 사랑받는 이유가 틀림없이 있습니다. 그런 면이 내게는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내가 발견하지 못하고 키우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걸 발견해서 스스로 사랑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추세요. 사랑받는 사람에겐 틀림없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 문화영 '사랑스러운 사람'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이학재, 李 "댓글 보니 세관 아니라 인천공항공사 업무" 발언에 "위탁 받은 적 없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