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암·당뇨 유전자 선별 S/W 첫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TRI 'IT·바이오' 통합연구 결실…줄기세포·신약 연구에 기여할 듯

DNA칩을 분석, 암과 당뇨병 등 질병과 관련이 있는 특정 유전자를 선별해낼 수 있는 최첨단 소프트웨어(S/W)와 유전자 조절 부위를 탐색해낼 수 있는 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특히 이는 임상 칩 데이터와 결합된 유전자 선별기술로서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첨단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IT(정보기술)와 바이오(Bio) 부문이 합쳐진 첫 결실로 평가된다.

17일 정보통신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따르면 ETRI '바이오정보' 연구팀은 최근 정통부의 예산지원을 받아 DNA칩을 분석, 암 등 질병과 관련한 특정 유전자를 선별해낼 수 있는 첨단 S/W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팀은 또 유전자 조절부위를 탐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유전자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특정 염색체 부위 예측이 가능하게 하는 등 '인포매틱스(Infomatics)'에서 획기적인 기술개발 실적을 올렸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유전자 조절부위 탐색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돼 향후 기술이전 효과와 상용화 전망이 매우 밝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