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아파트 1층 고려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모님이 아파트 1층에서 12년째 살고 계신다.

그 아파트를 갈 때마다 좀 어둡고 답답하다는 마음을 버릴 수 없다.

아파트라면 어느 층이든 장단점이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아파트 건설업자들은 전혀 저층 주민을 생각하지 않는다.

화단 조경 설계에도 문제가 있다.

아파트에 붙어 있는 정원에 키 큰 수종을 심어 몇 년만 지나면 4층 높이까지도 자라버린다.

저층 가구들은 어두워 낮에도 불을 켜야 하고 조망 및 일조권도 원활하지 않은 게 현실이다.

따라서 아파트 화단 조경의 개선이 필요하다.

아파트 가까이에는 교목 등 성목의 키가 최대 3~5m 이하가 되는 수종이나 관목 등으로 심어야 한다.

그런 수종은 얼마든지 있다.

심을 때도 아파트와 최대한 떨어지도록 해야 한다.

키 큰 수종은 아파트와 떨어진 동간 화단 등에 심으면 된다.

이렇게 하여 저층 가구들의 일조권·조망권을 확보하고 프라이버시도 유지한다면 층간 선호 편차를 줄이는 데 일조할 것이다.

건설업자들로서도 저층 분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서동희(대구시 두류3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