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북천둔치 조성사업을 위해 이곳에서 영업 중이던 포장마차를 17일 모두 철거했다.
경주시는 "지난 92년 6월 시가지에 산재해 있던 54개 업소를 집단으로 이주시켰으나 경기침체 지속으로 현재 24개 업소만 남는 등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친환경적인 하천정비를 위해 철거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사업비 54억여 원을 들여 북천 경주교∼보문교 5.2㎞에 둔치를 조성하고 저수호안, 산책로, 자전거도로, 인라인도로와 가로등 130개를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