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총장선거전…'깜짝 선언' 공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영남대 국제관에서 열린 제12대 영남대 총장후보 토론회(사진)에서 일부 후보들이 공약성 '깜짝 선언'을 발표, 후보간 진위공방을 벌였다.

모 후보는 토론회 모두 발언에서 지역대의 현안인 로스쿨 유치문제에 대해 '경북대와 공동유치키로 합의했다'고 전격 선언했다. 또 다른 후보는 '학교 재정 확충을 위해 빌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수천만 달러의 기금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다른 후보들은 "로스쿨 유치 실무자들도 모르고 있는 일"이라 공격했고 "기금유치의 "진위가 의심스럽다"며 "증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또 "학문의 전당인 대학교 총장 선거에서 정치판 같은 일회성 공약이 난무하고 있다"며 다른 후보들을 싸잡아 비난하기도 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