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총장선거전…'깜짝 선언' 공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영남대 국제관에서 열린 제12대 영남대 총장후보 토론회(사진)에서 일부 후보들이 공약성 '깜짝 선언'을 발표, 후보간 진위공방을 벌였다.

모 후보는 토론회 모두 발언에서 지역대의 현안인 로스쿨 유치문제에 대해 '경북대와 공동유치키로 합의했다'고 전격 선언했다.

또 다른 후보는 '학교 재정 확충을 위해 빌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수천만 달러의 기금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다른 후보들은 "로스쿨 유치 실무자들도 모르고 있는 일"이라 공격했고 "기금유치의 "진위가 의심스럽다"며 "증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또 "학문의 전당인 대학교 총장 선거에서 정치판 같은 일회성 공약이 난무하고 있다"며 다른 후보들을 싸잡아 비난하기도 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사진: 영남대총장후보토론회에 참석한 후보들. 왼쪽부터 이상천,김영문,우철구,김

규원,우동기,이효수 후보.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