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다음달 1일부터 중구자활후견기관 청소사업단인 '말끄미 청소사업단'에게 봉산문화회관 청소를 맡기기로 했다.
구청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자립을 돕자는 취지에서 중구자활후견기관에 청소용역을 위탁하기로 한 것. 중구자활후견기관은 말끄미 청소사업단을 비롯해 5개 자활사업단(간병·도배·집수리·세차사업단)을 운영중이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관할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자립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및 저소득층 자활지원을 하는 우수 사례로 정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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