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지난 17일부터 네스팟 스윙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선 뮤직 서비스인 '스윙'을 시작했다. 무선 환경에서 네스팟을 이용해 인터넷 상에서 원하는 음악 파일을 검색한 뒤 스윙폰으로 바로 다운받거나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운받은 파일을 MP3폰이나 플레이어로 다시 옮겨야 하는 기존 이동통신사나 음악사이트의 서비스와는 큰 차이가 있다.
KT는 다음달 14일까지 4주간 출시 기념으로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벤트를 통해 디지털 카메라 5명, 스윙폰용 고급 이어폰 50명, 3개월 무료 사용권 1천 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무료 사용 기간 이후에는 다운로드 곡당 500원, 스트리밍 서비스는 월 3천 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스윙'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스팟 가입자로 스윙폰이 있어야 하며, 네스팟 홈페이지(www.nespot.com)에서 스윙 플레이어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해 뮤직스토어에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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