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시주변 국도에만 인력배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눈 더 내린 영덕 '방치' 상태

포항국도유지건설관리사무소가 7번 및 34번 국도 영덕 구간 눈치우기를 제때 하지 않아 영덕군민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16일 눈이 내린 직후부터 제설 작업에 나선 포항국도유지관리사무소는 작업 인력을 포항·경주 등 도시주변 일대 국도에 집중적으로 배치한 반면 이들 지역보다 눈이 더 내린 영덕지역에는 방치하다시피 했다.

이로 인해 영덕군 남정면∼영덕읍 상곡리 구간 7번 국도와 영덕~영양을 잇는 34번 국도 구간에는 18일까지 눈이 대부분 남아 있었다.

이 때문에 18일 새벽 노면이 얼어붙으면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으며 통행 시간도 평소보다 두세 배 이상 걸리는 등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영덕군 관계자는 "포항국도유지관리사무소에 자동제설기 배치 등 대책을 여러 차례 요구했으나 응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포항국도유지관리사무소 측은 "관리지역 전 구간에 눈이 내리다 보니 내리막, 급커브, 고갯마루 등 우선 순위를 정해 작업에 나서는 바람에 일부 구간이 늦어졌다"고 말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