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미 3차 방위비분담협상 2차회의 속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미간 제3차 방위비분담협정(SMA) 고위급회담 2차회의가 1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 17층 회의실에서 속개된다.

한미 양측은 18일 첫 회담에서 방위비 분담 총액과 항목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관련, 우리 측은 2005년 1년간의 한미양국간 방위비 분담 총액을 먼저 논의한 뒤 그 다음에 장기협정을 맺을 것을 주장한 반면 미측은 장기협정을 하자고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측은 C4(지휘·통제·통신·컴퓨터) 현대화 비용과 공공요금, 임대료, 시설유지비 등을 방위비 분담 항목에 추가시킬 것을 계속 요구한 반면, 우리 측은 전반적으로 한국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일부를 제외하고는 방위비 분담항목에 추가시킬 수 없다는 기존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회담은 진지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