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풍년을 맞은 울릉도의 비탈 감자밭이 눈썰매장으로 탈바꿈, 25년 만에 스키장이 재현됐다.
울릉군은 지난 1979년까지 대나무로 만든 스키로 군민 스키대회까지 개최해왔으나 차량이 들어오면서 1980년부터 스키가 점차 사라졌다.
울릉산악회(회장 이창관·45)는 스키 50조와 눈 썰매 30조를 갖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무료 스키교실을 열고 나들이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무료 스키캠프 참여문의 054)791-0660, 018-237-5671.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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