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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판소리-분라쿠 교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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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은 2005년 한·일 우정의 해를 기념해 29, 30일 오후 5시 국악원 예악당에서 판소리-분라쿠 교류공연을 마련한다.

양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 장르이자, 2003년 유네스코로부터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판소리와 일본 전통 인형극 분라쿠를 함께 올리는 무대다.

판소리와 창극으로 구성한 '춘향가'와 대표적인 분라쿠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 공연 후 3월 3, 4일에는 일본 도쿄 국립극장에서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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