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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 실탄 보관 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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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20일 지난 14일 왜관 미군부대 캠프 캐롤에서 수거한 폐기물을 분리수거하던 중 나온 기관총 실탄 및 공포탄 등 600여발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경북 칠곡군 폐기물 창고에 수일동안 불법 보관한 혐의로 폐기물 수집·운반업자 김모(59·경북 칠곡군)씨 등 2명을 입건,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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