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 12일 양일간 실시된 69회 의사국가고시에서 대구가톨릭대 의과대가 응시자 전원이 합격, 4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 경북대 의대 노재형(25)씨가 583점 만점에 478.5점을 얻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지역 대학별 합격률은 경북대 의대가 132명 응시, 128명이 합격해 97%를 기록했고, 영남대 의대는 72명 중 66명이 합격해 91.7%, 계명대 의대는 88명 중 86명이 합격해 97.7%, 대구가톨릭대는 42명 전원이 합격해 100%를 나타냈다.
이번 국시에는 전국에서 3천618명이 응시해 3천372명이 합격, 93.2%의 합격률을 보였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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