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세계 기아 인구 8억5천만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세계가 남아시아 쓰나미 피해 구호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오늘날 8억5천만명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 중 3억명은 어린들

이라고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의 제임스 모리스 사무총장이 20일 밝혔다.

일본 고베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방재세계회의에 참석중인 모리스 사무총장은 이

날 기자회견에서 "아시아 쓰나미는 분명 비극적인 사건이지만 기존에 만성적인 기아

와 영양부족으로 매주 쓰나미 사망자에 맞먹는 수의 사람들이 숨지고 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모리스 사무총장은 또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도 매 3주마다 쓰나미 사망자만큼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세계가 이 생명들을 살리기 위해 쓰나미 피해자들에게 보여주는 것과 같

은 책임있고 관대한 반응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엔방재세계회의에는 전세계 150여개 국과 국제기구의 대표들이 모여 향후 10

년간 재해감축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