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상하 정구협 회장 4선 연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정구협회는 20일 대구 약산관광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박상하 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지난 94년부터 정구협회장을 맡고 있는 박상하 회장은 이에 따라 2009년까지 4번째 임기를 지내게 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지난해 결산 4억6천552만 원과 올해 예산 4억6천777만 원을 승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