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가족화 등으로 인스턴트 식품과 빵, 피자 등 대체식품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우리나라 국민의 주식인 쌀의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 지난해 1인당 82㎏에 그쳤다.
이와 함께 바쁜 직장생활과 건강·미용을 위한 다이어트 등으로 국민 1인당 월평균 2차례 정도 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쌀 시장 개방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쌀 소비량마저 감소함에 따라 쌀 재고급증에 대한 우려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2004 양곡연도의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82.0㎏으로 전년의 83.2㎏에 비해 1.4%가 감소했다.
1인당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은 224.6g으로 하루 2공기 정도의 쌀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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