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칠곡과 대구 달성 등 지역 6개 시·군 참외 주산지의 21개 회원농협이 FTA 농업개방에 대비한 경쟁력 확보 전략으로 참외전국협의회를 다음달 결성해 참외 출하 조절 등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사단법인으로 발족할 '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에는 성주군 10개 전 회원농협과 김천의 김천·감문, 칠곡 왜관·약목·지천·북삼·석적, 안동 풍천, 예천, 달성군 옥포·하빈 농협 등이 참여한다.
협의회 주요 사업은 참외의 수급조절과 소비촉진 홍보, 참외 성분 분석 및 기능성 조사연구, 유통체계 공유 등이며 영농과 유통망 개선을 위해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자조금(自助金)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협의회 안에 출하조절위원회를 구성해 시기별로 참외 출하 조절량을 협의하고 품질을 규제할 계획이다.
성주·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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