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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 숨어 국내 밀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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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성 5명 등 영장

포항 해양경찰서는 21일 일본 불법체류 한국인 여성 5명을 국내로 밀입국시킨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부산 선적 부정기 화물선 선원 이모(40·부산시)씨와 밀입국한 오모(48)씨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1일 일본 오사카항에서 오씨 등을 태워 화물선 선원 침실 천장에 숨긴 채 19일 포항항으로 들어오다 해경 합동단속반에 검거됐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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