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오는 24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12% 인상키로 했다.
일반버스는 일반인 800원에서 900원, 중고생 650원에서 700원, 초등생 400원에서 450원으로 각각 인상되며 좌석버스는 일반인 1천150원에서 1천300원, 중고생 1천 원에서 1천100원, 초등생 550원에서 650원으로 오른다.
또 기본요금 구간 외 일반버스는 1천원, 좌석버스는 1천550원으로 요금을 통일시키고 시외버스 노선은 1km당 74.72원~83.68원 인상 조정했다.
영주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지난 2003년 1월 이후 2년만이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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