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가 생명보험에 가입했는지를 확인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24일 생보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 보험가입조회 신청건수는 1만5천519건으로 2003년에 비해 30.2% 늘었다.
조회를 통해 보험 가입사실이 확인된 인원과 계약건수도 8천989명에 3만4천640건으로 전년보다 각각 18.8%와 10.6% 증가했다.
사망자 생명보험 가입조회는 생보협회에서 유가족의 편의를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법정상속인이 생보협회와 6개 지방 지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연도별 조회건수는 2001년 6천962명에서 2002년 9천199명, 2003년 1만1천917명으로 계속 늘고 있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생명보험 가구 가입률이 지난 2003년 85.4%에 이를 정도로 일반화되면서 사망자 유족의 가입조회가 계속 늘고 있다"면서 "조회신청 절차와 방법은 협회 홈페이지(www.klia.or.kr)에 자세히 소개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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