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인 23일 대구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0.7℃, 구미 10.5℃ 등 따뜻한 겨울 날씨를 보였다.
봉화, 안동 등 경북 북부지역도 5℃ 이상을 기록했으며 제주도 서귀포가 12.8℃, 경남 밀양이 12℃를 나타내는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봄날 같은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이에 따라 대구 우방타워랜드 등 놀이공원과 유원지 등에는 평소 휴일보다 2배가량 많은 놀이객들로 붐볐다.
팔공산·비슬산· 앞산 등 대구지역 주변 산에도 평소보다 두 배가량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모처럼 찾아온 따뜻한 휴일을 즐겼다.
대구기상대는 이 같은 이상 고온 현상이 25일까지 계속되다 26일부터 다시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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