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카타르 8개국 초청 청소년(U-21)대회에서 현재까지 7골을 터뜨리며 국보급 스타로 발돋움한 박주영(20.고려대)이 레알 마드리드의 2군(B)팀과 일전을 치른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대표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박주영은 카타르 대회가 끝난 후 스페인으로 이동, 다음달 9일 18시30분(이하 한국시간) 마드리드의 씨우다드 델 풋볼 경기장에서 레알 마드리드 2군팀과 연습경기를 펼친다.
레알 마드리드 2군은 현재 프리메라리가 하부리그인 세군다 B리그(3부리그)에서 13승3무4패를 달리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강팀이어서 연습 경기 상대로 더없이 좋은 스파링파트너가 될 전망.
이에 앞서 청소년대표팀은 카타르 대회가 끝나는 오는 27일 시리아의 다마스쿠스로 자리를 옮겨 오는 29일과 다음달 1일 시리아 청소년(U-20)대표팀의 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조율한다.
이후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동해 2일부터 자체 훈련을 실시하며 본격 담금질에 들어가는 청소년 대표팀은 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청소년(U-20)팀과 1차례 경기를 치른다.
한편 카타르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은 27일 새벽 2시에 '숙적' 일본과 우승컵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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