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신기술사업단 모바일단말상용화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유럽형 GSM 모바일단말의 국제적 시험인증을 수행할 모바일단말시험인증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세계적 시험인증 전문기업 SGS그룹의 국내법인인 SGS 테스팅 코리아사(SGS Testing Korea Co. Ltd.)와 위탁 운영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6월부터 본격 가동되는 모바일단말시험인증센터는 향후 4년간 1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국제적인 인증(ISO17025, GCF, PTCRB)을 획득하여 세계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세계의 휴대전화는 유럽형 GSM 방식과 한국이 상용화에 성공한 CDMA 방식 2가지가 있는데, 한국산 휴대전화 수출액의 75%를 유럽형 GSM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업체들은 그동안 해외인증센터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는데, 인증센터가 구축되면 테스트 비용의 70~80% 이상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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