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하장·복권 동시 전송

LG텔레콤(www.lgtelecom.com)은 설을 맞아 국내 이동사업자 최초로 카드연하장과 모바일 즉석복권을 휴대전화로 동시에 선물하는 '모바일 복권 연하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복권 연하장은 LG텔레콤 가입자가 지인에게 원하는 카드연하장에 메시지(최대 40자)를 함께 작성해 보내면 LG텔레콤이 카드연하장과 함께 모바일 즉석복권 최대 3장을 받는 이에게 전송해 주는 서비스. 1등 1천만 원을, 보너스상으로는 자동차가 제공된다.

모바일 복권 연하장 서비스는 받는 고객이 어느 이동통신사를 이용하든 관계없이 카드연하장과 모바일복권을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는 KTF 이용가능, SK텔레콤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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