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쯤 수성구 범물동 ㅇ 아파트 9층 비상계단에서 이모(68·여·수성구 범어동)씨가 누워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수도검침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평소 치매를 앓아오던 이씨가 거리를 배회하다 아파트 계단에서 잠을 자다 동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씨는 21일 낮 집을 나와 가출신고가 돼 있었으며 발견 당시 신발· 양말· 바지를 계단에 가지런히 벗어둔 채 내복차림이었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광복군 군복이 왜 中군복? 전쟁기념관 포스터 또 논란
추경호 대구시장, SK AI데이터센터 사업 중단에 "강한 유감"
대구서 기술 배운 외국인 근로자…"사장님~ 돈 더 주는 곳 갈래요"
'제명' 유력하지만 '자진탈당' 없는 권영진…'버티기 모드'
李정부 부동산 정책에 "잘못하고 있다" 56%…대구·경북은 부정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