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심재활원에 기저귀 전달

대구에 본사를 둔 한방 바이오 벤처기업 (주)순한방(대표 안득훈)은 최근 대구시 동구 각산동에 위치한 장애아 복지시설 일심재활원을 방문, 여성용 순한방 생리대 10박스와 아기용 한방 기저귀 10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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