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의장 경선 출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두관 전 장관 대구강연

열린우리당 내 개혁당파 모임인 참여정치연구회 공동대표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25일 "참정연에서 조직적으로 힘을 모아준다면 4월 전당대회에서 당 의장 경선에 나서겠다"고 사실상의 출마의사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이날 대구가든호텔에서 열린 대구참여정치연구회 초청 '참여정부의 자치와 분권' 강연에서 이같이 밝히고, "당 지도부로 당선되면 중·대선거구제 개편, 자치단체장 정당공천 배제 등을 추진하면서 분권형 정당, 정책·참여정당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또 "참정연, 영남지역 당원,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이 지원해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개혁당파에서 유시민, 김원웅 의원 등 3명이 당 의장 경선에 나설 움직이지만 당원들의 후보연합 압력도 만만찮아 후보 단일화 내지 복수후보 출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