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관공서나 공기업 등의 기관 명칭에 불필요한 글자가 있어 이를 시정했으면 한다.
꼭 필요하지 않은'지방'이나'관리'등의 글자를 관공서 이름에 넣는 것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면 대구지방경찰청, 노동부 남부지방사무소, 대구지방보훈청, 에너지관리공단, 도로안전관리공단 등'지방'과 '관리'같은 별 필요 없는 글자를 넣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기관 명칭이 지나치게 길어질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좋지 않은 등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중앙과 지방 기관을 구별하지 못하는 국민은 없다.
더욱이 아무 의미도 없는 글자는 국민에게 짜증만 나게 할 뿐이다.
대구경찰청, 노동부 남부사무소, 대구보훈청, 에너지공단, 도로안전공단. 얼마나 세련되고 내용도 충분한 기관 명칭인가.
괜히 권위의식을 내세워 공공기관 명칭을 요란하게 늘리고 복잡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이제는 정부기관 명칭을 간략하게 표기하여 국민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개선해주기 바란다.
천강희(대구시 송현1동)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광복군 군복이 왜 中군복? 전쟁기념관 포스터 또 논란
추경호 대구시장, SK AI데이터센터 사업 중단에 "강한 유감"
대구서 기술 배운 외국인 근로자…"사장님~ 돈 더 주는 곳 갈래요"
'제명' 유력하지만 '자진탈당' 없는 권영진…'버티기 모드'
李정부 부동산 정책에 "잘못하고 있다" 56%…대구·경북은 부정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