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10시 45분쯤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ㄷ공업사 기숙사에서 불법 체류자 무사칸(46·카자흐스탄)씨가 법무부 대구 출입국관리소 단속반이 들이닥치자 흉기를 들고 자해소동을 벌였다.
무사칸씨는 지난해 6월 국내로 들어와 경주 등에 머물다 지난 20일 이 공장으로 옮겨 왔으며 "빚이 많아 고국에 돌아가도 살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가스총 2발을 쏜 뒤 무사칸씨를 검거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병을 인계했다.
박용우기자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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