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자체 특별교부세 확보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 전국 첫 기여 공무원에 포상금 지급

'한 푼이라도 더 받아 오자.'

재정이 빈약한 지자체마다 정부의 특별교부세 확보에 나선 가운데 안동시가 26일 전국 처음으로 특별교부세 확보에 기여한 공무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 위한 '안동시 재정수입포상금지급 조례안'을 마련, 입법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동시는 개정된 특별교부세법 가운데 지방행정 및 재정운용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특별교부세를 별도로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직원들이 정부기관의 시상 등 업무 공적으로 특별교부세를 받는 경우 포상한다는 것. 포상금액은 1억 원 이하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 데 공을 세운 경우 해당금액의 0.5%, 1억 원~5억 원은 0.3%, 10억 원 이상은 0.2%로 정했다.

1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공을 세웠을 경우 5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되는 셈.

안동시 최병익 기획감사담당관은 "포상액은 크지 않지만 시상으로 직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의욕적인 업무수행을 유도해 재정지원도 받는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돼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