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달서구 죽전동 징병검사장에서 올해 첫 징병검사를 실시했다.
첫 징병검사 대상지역은 경북 의성군이며 올해 모두 3만6천378명이 신체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병무청은 올해부터 △대학학력을 가진 사람의 경우 지난해 3급에서 올해는 4급까지 확대해 현역 판정을 내리며 △대학생은 2, 7, 8월 등 방학기간 중 본인이 직접 징병검사 일자 및 장소 선택이 가능하고 △사구체 신염 등 병역면탈 우려 질환에 대해서는 정밀 신체검사를 한다.
한편 대구·경북병무청은 지난해까지 울릉군, 울진군에 한해 실시하던 징병검사일자 본인선택을 영양군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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