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력조직 팔달파 두목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비끝 깨진 맥주병 휘둘러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주차장 운영권을 놓고 말다툼 끝에 맥주병을 휘둘러 부동산업자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로 폭력조직인 팔달파 두목 조모(44)씨를 구속했다.

서구 원대동과 북구 매천·팔달시장 일대에서 활동하는 조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새벽 2시쯤 북구 모주점에서 이모(49·대구 동구)씨와 다투다 빈 맥주병으로 자신의 머리를 때려 깬 뒤 이씨의 오른쪽 손목을 찔러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조씨는 지난해 12월 초 지인 박모(주차장 운영자)씨를 대리해 1천 평 규모의 유료주차장 사용문제를 놓고 이씨와 시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