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5명 중 1명은 장래 직업으로 연예인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초등교육사이트 '에듀모아(www.edumoa.com)'가 최근 초등학교 4∼6학년 회
원 9천188명을 대상으로 장래 직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천38명
(22.2%)이 연예인을 선택했다.
이어 의료인(10.6%), 교육자(9.9%), 예술인(6.6%), 법조인(6.1%) 등이 비교적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기자(0.3%), 기업인(0.6%), 대통령(0.7%), 외교관(1.2%) 등은
응답자들로부터 외면(?) 당했다.
또 응답자의 절반이 부모로부터 '커서 꼭 00가 돼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있으며
나머지 절반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된다'는 말을 듣는다고 응답해 상당수의 부모
들이 자녀에게 장래직업에 대한 부담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른이 되면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75%
가 '그렇다'고 응답해 본인의 장래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
또 어떤 직업이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53.3%가 '적성에 맞는
직업'이라고 응답했고 '돈을 많이 버는 직업'도 높은 비율(20.2%)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응답자들은 '실업자가 아주 많은 것 같다'(45.4%), '조금 많은 것 같
다'(31.5%) 등으로 응답해 초등학생들도 심각한 실업률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
사됐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