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동산 중개업계 양대 협회 통합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동산 중개업계의 양대 협회인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와 대한공인중개사협회가 통합 추진을 선언했다.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김희 회장과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김부원 회장은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 단체 통합에 관한 합의문에 서명했다.

두 단체의 통합은 협회가 이원화된 지난 99년 이후 6년만의 일로 최근 극심한 경기불황으로 업계가 위기에 봉착함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다만 합의문 중 양 협회 회장이 새 정관에 따른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공동으로 협회를 대표하기로 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부협 측에서 이의를 제기, 실랑이를 벌인 끝에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다시 다루기로 해 통합 추진과정에 진통이 예상된다.

지난 86년 설립된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에는 현재 공인중개사 3만7천여 명, 중개업자 1만4천여 명 등 총 5만2천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99년 설립된 대한공인중개사협회는 3만여 명의 공인중개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