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들의 단속 활동이 강화되면서 카드깡을 일삼다가 제재를 받는 카드 가맹점과 가입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는 27일 비씨 등 6개 전업사와 KB카드, 외환은행 등 총 8개 사의 지난해 4/4분기 까드깡 단속 실적을 조사한 결과 가맹점의 경우 경고 9천417건, 한도축소 2천248건, 거래정지 1천307건, 계약해지 615건, 대금지급 보류 307건 등 총 1만3천894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3분기의 5천175건보다 168% 늘어난 것이다.
또 카드깡 때문에 제재를 받은 카드 가입자를 유형별로 보면 한도축소 1만9천488명, 거래정지 7천644명, 회원박탈 3천225명 등 총 3만357명에 달해 전분기보다 25.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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