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 창업·시설투자 등 950억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업체당 최고 13억 …금리 3.58%

대구시는 올해 지역 기업들의 시설투자 활성화와 경영애로 개선을 위해 지난해보다 250억 원이 늘어난 950억 원의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금리도 지난해 10월 4.7%에서 3.89%로 내린 데 이어, 또다시 0.31%를 추가 인하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3.58%의 최저금리를 적용한다.

시는 또 그동안 시설에 수반되거나, 재해기업·자동차부품·안경 등 지역 특화업종에 한해 제한적으로 지원해 오던 운전자금을 섬유관련 업종과 수출기업, 벤처기업에 대해서도 시설 연계 없이 운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시설자금을 융자받은 뒤 소비부진 등으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우 원금 및 이자에 대해 1회 유예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융자지원 한도는 업체당 13억 원(시설 10억 원, 운전 3억 원)이며, 기업은 필요에 따라 노후시설 개체나 신규설비를 위한 '시설자금(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공장 신·개축을 위한 '건축자금(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및 '운전자금(1년 거치 2년 분할상환)'을 이용할 수 있다.

자금 신청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http://econo.daegu.go.kr 053)429-2546.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