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을 위한 한국미술사'는 한국미술의 역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쓴 책이다. 한국미술사의 여러 장르에서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균형있게 전달하는데 주목했다.
특히 미술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으며, 각 장의 시대개관을 통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요약해 청소년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가능한 한자어를 피하고 한글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한자를 병기했고, 작품과 전문용어에 대한 설명도 쉽게 풀어썼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한국미술을 공부하고 있는 저자는 270여 점의 그림 자료와 상세한 설명을 곁들였으며, 역사적 서술의 차원이 아닌 사람과 미술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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