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후, 한국'으로 한국사회의 암울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던 자유주의 경제학자 공병호 소장이 이번엔 시야를 세계로 넓혀, 세계의 위기와 변화에 대한 한국인의 미래 준비를 다룬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를 펴냈다.
거세어지는 시장개방 압력, 중국의 팽창과 일본의 부활,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 본격화되는 에너지전쟁, 갈등과 분쟁의 확산, 영어의 권력화 등 하루가 다르게 속도를 높여가고 있는 세계의 변화상 속에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대비책을 보여준다. "과연 세계 변화를 자신의 문제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가"라는 저자의 질문은 안일하게 살아왔던 우리에게 보내는 섬뜩한 경고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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