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장기화와 고유가로 인해 지난해 4/4분기의 연탄 수요가 전년 동기에 비해 37.7%나 증가하는 등 연탄 소비가 크게 늘어났다.
올 들어서도 1월 중 연탄 소비는 33.5%(추정) 증가했다.
27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작년 4분기(10∼12월) 국내 연탄 판매는 서울이 12만3천666t, 지방 65만1천619t으로 총 77만5천285t에 달했다.
특히 서울이 전년동기 대비 27.9% 늘어난 데 반해 지방은 39.7%가 증가, 지방에서의 연탄소비가 더 많았다.
연간소비량도 138만5천418t으로 16.4%나 증가했다.
올 들어 지난 25일까지 연탄 판매도 14만9천8t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5%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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