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경찰서는 27일 속칭 '방석집'을 운영하며 변태엽업을 해온 혐의로 업주 박모(58·여·남구 대명동)씨와 여종업원 최모(23·동구 신천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 등은 달서구 월성동 인근에서 2003년 말부터 손님들을 상대로 계곡주, 폭포주 등 알몸에 술을 따라 마시는 쇼를 보여준 뒤 손님들이 잠 들면 카드를 꺼내 술값으로 300만∼400만 원을 계산하는 등 지난 1년여동안 모두 7차례에 걸쳐 1천6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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