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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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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쾌빈리 한 썰매장에 개 썰매가 등장해 이색적인 체험을 하기 위해 이용자들이 몰리고 있다.

중화리 저수지입구 응달진 1천여 평의 논에 얼음을 얼려 만든 이 썰매장에는 하루 200여 명의 이용객들이 개 썰매를 타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용료는 일반 썰매는 1천 원, 개 썰매는 2천 원.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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