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일본 오사카 아시아태평양무역센터에서 열리는 2005 오사카 국제미술대제전에 대구작가 문상직·윤병락·장기영·이천우씨 등이 참가한다.
한일수교 40주년 기념으로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주최로 열리는 2005 오사카 국제미술대제전은 한일현대미술전과 오사카 아트페어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일현대미술전은 한국작가 90명을 비롯해 양국의 작가 200여 명이 참가하고, 오사카 아트페어에는 한국작가 73명과 일본작가 42명이 출품한다.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한국화가 이천우씨와 서양화가 문상직·윤병락·장기영씨는 개인 부스에 각각 20호 내외 크기의 작품 9점을 출품할 예정이다. 장씨는 "한일수교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일본 현대미술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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