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지역의 향토사를 연구하고 알리는 연간지 '골벌(骨伐)' 9집이 나왔다.
골벌은 철기시대 영천지역의 부족국가 이름. 영천지역의 역사와 문화관련 소식을 다뤄온 '골벌' 9집에는 고려 후기 전후로 사원이 서원으로 바뀌는 과정을 고찰한 김난옥(영창중 교사)씨의 '영천지역의 사원과 사지'와 영천 대창지역의 광주 노씨 씨족사 등 영천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성씨들의 영천씨족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민욱(영천문화원 사무국장)씨의 논문, 경북문화재연구원의 '영천지역 근대문화유산'이란 조사보고서 등을 수록했다.
영천향토사연구회 이임괄 회장은 발간사에서 "내년 본회 창립 20주년 및 본지 발간 10주년을 계기로 더욱 알찬 내용을 담아 시민들에게 올바른 '영천역사'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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