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정운찬)는 28일 김민수 전 서울대교수가 대학을 상대로 낸'교수재임용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에서 법원이 원고승소 판결을 내린 데 대해 29일 학장회의를 거쳐 입장을 확정키로 했다.
서울대는 28일 오후 총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갖고 법원 판결에 대한 승복 여부와 대응방안 등에 대해 내일 회의를 통해 입장을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이 학교 관계자가 전했다.
이에 대해 김민수 교수는"이번 사건 자체가 과거사를 청산하지 못한 결과로 학문의 자유가 얼마만큼 훼손됐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대학이 문제해결 노력은 하지 않고 상고 여부를 논의한다는 자체가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광복군 군복이 왜 中군복? 전쟁기념관 포스터 또 논란
추경호 대구시장, SK AI데이터센터 사업 중단에 "강한 유감"
대구서 기술 배운 외국인 근로자…"사장님~ 돈 더 주는 곳 갈래요"
'제명' 유력하지만 '자진탈당' 없는 권영진…'버티기 모드'
李정부 부동산 정책에 "잘못하고 있다" 56%…대구·경북은 부정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