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장기적인 서비스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무총리실에 '서비스산업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하기로 했다.
정부는 28일 오후 이해찬(李海瓚) 총리 주재로 '일자리만들기위원회'와 '청년실업대책특별위원회' 연석회의를 열어 재정경제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05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방향'을 보고받았다.
'서비스 산업 관계장관회의'는 의견 대립이 심한 교육·의료·법률 등 분야의 경쟁력 강화책 마련에 주력하게 된다.
정부는 수익성 부족으로 시장이 회피하는 사회적 서비스에 대해서는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숲 가꾸기 사업, 방문 도우미, 장애아 교육보조원 등 사회적 일자리 사업규모는 오는 2008년까지 8만 명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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