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해일 피해로 여행이 중단됐던 태국 푸껫 지역에 대한 관광이 재개된다.
30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일부 여행업체들은 내달 3일부터 푸껫 관광을 재개한다는 방침 아래 푸껫 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푸껫과 인근의 산호섬, 제임스 본드 섬 등을 둘러보는 3박4일 또는 3박5일 일정의 상품을 내놓고 있으며 모두투어도 2월 3일 첫 출발하는 3박4일 푸껫관광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여행사들이 푸껫 상품 판매를 재개하고 있는 것은 태국정부와 푸껫 지역 주민들이 관광재개가 가장 효율적인 복구 지원책이라며 여행사들에 관광객을 보내 줄 것을 요청하고 있고 태국항공사인 오리엔트타이항공이 푸껫행 직항편을 운항하면서 관광여건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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